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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 수학 축전 참관 후기

kusson 2023. 10. 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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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대전수학축전'이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필자도 21일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바로 그 옆에서 열리고 있는 대전 수학 축전도 둘러보고 왔다. 대전 수학 축전은 대전을 비롯한 인근 청주, 세종 등지에서도 참여하며 매년 4만여 명이 참관하는 대전의 대표 수학 축전이다. '대전수학축전’은 ‘미래를 위해 수(數) UP(업) 하다!’를 주제로 유·초·중·고 학생 및 일반 시민들이 모두 참여하여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느끼고, 수학의 쓸모와 유용성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수학 축전에는 수학체험전(초·중·고등학교 본선 진출 50개 팀), 수학탐구말하기대회(Math Talk, 35팀)의 2종의 대회가 진행된다. DCC 제2전시관 1층에서는 수학방탈출, 수학마술, 대학교 수학교육과 부스, 착시부스, 보드게임부스, EBS부스, 통계교육원 부스, 수학교구체험부스 등 8종의 수학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다. 수학 탐구 말하기 대회는 DCC 제2전시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올회 수학축제에는 초·중·고 본선 진출 50개 팀이 각자 부스를 설치했다. 이 행사에 부스를 설치하려면, 150개나 되는 대전과 인근 도시의 수학동아리 중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50개 팀 만이 본선에 올라 이번 행사에 부스를 설치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다.

 

 

하루 만여 명이 참관한다고 하더니 정말 각 부스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각 부스마다 체험을 하려는 학생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2~30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

 

 

 전시관 입구에 들어가면 참여하는 50개 부스의 동아리에서 자신들이 전시하는 작품의 개요를  설명하는 모형 전시 코너가 있다. 50개 부스를 다 둘러보기 힘들기 때문에 여기서 아이들이 체험하고 싶은 작품을 2~3개 선택해서 입장하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입장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는 2만여 명이 되는 관람객들의 틈에 끼여 아무것도 못하는 수가 있다.

 

 운영본부에서도 만일에 벌어질 수 있는 사고나 환자발생에 대비해 의료진과 해결팀을 준비해 두고 있다.

 

 대전 수학 축전이 10월 22일(일) 하루 남았다. 이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은 초중고 아이들을 데리고 대전 엑스포장 내에 위치한 DCC 제2전시관을 방문해 보자.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대전 수학축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풍성한 볼거리와 첨단 기술, 수학 체험 등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알찬 하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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