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어디에서 힌트를 얻어야 하는가? 결론은 말이 필요없이 성경을 들춰 보라는 것이다. 성경은 과학책도 아니고 철학책도 아니고 교양서적도 아니다. 단지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일 뿐이다. 그러나 누가 이 성경을 기록했는가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은 사람들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임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무한한 아이디어의 보고가 될 수 있다. 예를들어 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다음의 얘기를 읽어보자. "또 간혹 성경에 지구가 평평한 것 (flat earth)으로 기록되었다고 주장하는 비평가들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성경에는 그런 구절이 전혀 없다. 오히려 욥기 26:7에는 '그는 땅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