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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분야/성경에서 아이템 11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어디에서 힌트를 얻어야 하는가? 결론은 말이 필요없이 성경을 들춰 보라는 것이다. 성경은 과학책도 아니고 철학책도 아니고 교양서적도 아니다. 단지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일 뿐이다. 그러나 누가 이 성경을 기록했는가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은 사람들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임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무한한 아이디어의 보고가 될 수 있다. 예를들어 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다음의 얘기를 읽어보자. "또 간혹 성경에 지구가 평평한 것 (flat earth)으로 기록되었다고 주장하는 비평가들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성경에는 그런 구절이 전혀 없다. 오히려 욥기 26:7에는 '그는 땅을 공간..

성경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대박난 인생들...

성경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대박난 인생들... 위대한 과학자 Matthew Maury의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극적인 대박의 스토리일 것이다. 다음의 이야기를 읽어보자. 시편 8편은 과학적 연구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었다. Matthew Maury는 성경에 기초한 연구를 수행했고, 다시 한번 성경이 과학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Maury는 1841년부터 1861년까지 미해군(United States Navy)의 수로측량국(Hydrographic Office)에서 해도(海圖) 제작과 기구 부서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던 크리스천이었다. 어느 날 시편 8편을 읽다가 3절에서 8절에 이르는 부분을 읽게 되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

성경에 있는 과학적 암시들

성경에 있는 과학적 암시들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의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성경 속에서 과학적 원리들을 암시하는 인상 깊은 구절들을 발췌하여 목록을 만들었다. 이러한 목록은 실제로 과학적 원리들이 성경의 기초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원리들은 성경의 각 기록들이 쓰여질 당시에는 알려져 있지 않던 과학적 사실들이며, 사실 많은 부분들이 그 당시에 가르쳐지던 것들과 상반되는 것들이었다. 이 목록은 성경이 과학적으로도 신뢰할 만하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것은 성경이 영감에 의해서 초자연적으로 쓰여진 것임을 확증하고 있다. (Compiled by Dr. Henry M. Morris, Defender’s Bible) 과학 현..

물질파동과 원소의

물질파동과 원소의 성경에는 이론물리를 전공하는 학자들이 눈여겨 보아야 할 구절들이 있는데 히브리서 12:27이다. *“진동하지 아니한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히12;27). 여기서 진동되는 것들은 물질을 의미하며, 이 물질이 변동 즉 파동할 것이라는 말이다. 현대물리학에서 물질은 진동량에 의해 표시되며, 진동수와 진동파장수에 따라 다른 물질로 바뀐다고 말한다(E=hν 여기서 E:에너지, h:플랑크 상수, ν:진동수). 이러한 물질파동설은 드브로이(Louis de Broglie, 1923)가 처음으로 발견한 것이다. 드브로이는 이 공로로 192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의 수는 200종류 (완전원소는..

전파통신의 아이디어

전파통신의 아이디어 전파를 이용하여 라디오, 마이크로웨이브, 전화, 광통신,휴대폰등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번개가 전기를 발생한다는 사실을 연을 띄워서 확인한 후 피뢰침을 만들었고, 모르스(Morse 1837)는 전신기를 만들어 후일에 전화기를 만든 제자 벨(Alexander Bell)에게 처음으로 무선연락을 하였다 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욥38;35) 특히 마지막 부분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라는 말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휴대폰을 잘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 구절을 영어 된 성경을 보면 더욱더 선명하게 그 ..

우주의 묘사

우주의 묘사 *3,500년전에 기록한 창세기(창22;17)와 예레미아서(렘33;22)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바다의 모래처럼 셀 수 없이 많다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20세기 초반까지도 과학자들은 별의 숫자가 수천개 정도라고 주장하였다. 지금까지 확인된 은하계의 별은 최소 1,000억개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욥기에도 하나님이 욥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를 “네가 묘성(황소자리별)을 매어 떨기(성단)되게 하겠느냐? 삼성(오리온자리 별)의 띠를 풀겠느냐?”고 물으시는 장면이 나온다. 과학자들은 최근까지도 묘성은 그저 흩어져 있는 별들이며 삼성의 별자리는 변할 수 없는 띠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성경의 표현에 잘못이 있다고 비판하여 왔다. 그러나, 현대천문학이 밝힌 바에 의하면 묘성은 성단이라는 사실과 오리..

물과 대기의 현상

물과 대기의 현상 물과 대기의 순환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슈퍼컴퓨터 제작 업체인 크레이 사에서 처음으로 슈퍼컴퓨터를 선보인 이래 일기예보에도 큰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도 그 정확도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2015년 말 기상청에서는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예보를 위해 미 크레이사 기상관측용 4호기 슈퍼컴퓨터를 도입하여 기상예보에 투입하고 있으나 이번 2016년 여름의 장마에서 보듯이 정확한 예보를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어보인다. 대기의 압력(1atm=760mmHg=1Kg/cm2)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토리첼리(Toricelli, 1606-1649)이다. 욥은 “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MonAmi 153 볼펜

우리가 많이 쓰는 볼펜 중에 하얀색의 MonAmi 153 볼펜이 있다. 이 볼펜의 이름을 모나미로 결정한 것은 프랑스어로 'Mon(나의)'과 'Ami(친구)'란 단어를 결합해서 만들었단 말과 알프스 산의 몽블랑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말이 있다. 만년필이 필기도구의 주종이었던 시기에 일본의 '오토볼펜'을 본 것이 계기가 되어서 볼펜제작을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아무튼 볼펜이 처음 나오자 마자 대단한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문구업계의 대표주자로 우뚝서게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흘러 문구 제작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게 되고 새로운 디자인, 우수한 품질의 볼펜들이 많이 나오자 흑백의 단순한 디자인으로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되면서 매출이 격감하는 상황을 맞게 되었다. 회사가 어려워지자 크리스쳔이..

토끼는 되새김질을 하는가?

토끼는 되새김질을 하는가? 성경을 읽다가 유명한 발견을 한 사람을 여기에 소개 한다. 독일의 유명한 동물학자인 그리지맥 박사인데 그리지맥 박사는 토끼가 되새김질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나도 어렸을때 시골에서 토끼를 키워봤지만 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도 토끼가 되새김질을 한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레위기 11장 6절에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라고 말씀하고 계신 점이다. 오랫동안 동물학계에서도 토끼는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 있었다. 과연 당시의 과학이 옳을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맞을까? 그래서 일부 성경비평가들은 “토끼는 되새김질을 안 하는데, 평소에 입을 오물오물하니까, 모세가 ..

멘델의 유전법칙

멘델의 유전법칙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에는 완두콩의 교배를 통해 멘델의 유전법칙을 배우는 부분이 나온다. 주름진것과 주름이 안지고 동그란형, 그리고 자주빛 과 분홍빛 색깔을 가진 완두콩을 교배하면 3대를 거치는 동안 우성인 것과 열성인 것의 비율이 3:1로 나온다는 것으로 배울당시에는 그저 그렇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었다. 생물 시험을 보면 유전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어렵지 않게 풀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멘델의 유전법칙을 배우긴 했었어도 창세기 30장 31장에 나오는 야곱이 알록달록한 양새끼를 낳게 하는 장면을 읽을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무줄기 옆에서 양을 낳게 한다고 양의 색깔이 변한다는 것은 거짓말 같고 무슨 미신을 기록한 것..

철필

유리가게에 가면 주인 아저씨가 막대기 같이 생긴 칼로 유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나도 유리를 자른다고 컷트칼로 여러 번 칼질을 한 후 유리가게 아저씨처럼 자르는 시늉을 해 보았는데 잘라지지 않았다. 그후에 다시 유리가게에 갈 기회가 있어서 주인아저씨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 막대기 같은 칼끝에 다이아몬드가 붙어있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성경에 있는 말이 생각났다.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욥 19:24)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렘 17:1) 영어성경을 보면 욥기에 있는 철필은 iron pen이라고 되었있고 예레미야에 있는 금강석 끝 철필은 point of a diamond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기사 금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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