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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출시 16시간 만에 3천만 명 가입·빌 게이츠·오프라 윈프리도 계정 오픈

kusson 2023. 7. 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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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새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스레드가 출시 16시간 만에 3천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했다. 스레드는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스레드에 로그인할 수 있다. 스레드는 출시 전부터 트위터의 대항마로 주목받아 왔으며,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니퍼 로페즈, 엘런 드제너러스 등 유명인사들이 스레드 계정을 개설했다. 메타와 일론 머스크 간의 주짓수 대결 소동도 스레드의 홍보에 도움이 되었다.

 

 

 

 

스레드의 성공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스레드는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둘째, 스레드는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셋째, 스레드는 출시 전부터 트위터의 대항마로 주목받아 왔으며, 유명인사들이 스레드 계정을 개설해 홍보에 도움이 되었다.

스레드 대표 아이콘

 

 

스레드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떠난 이용자와 광고주들을 겨냥해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갖췄다. 텍스트 기반으로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지원된다. 사진은 물론 동영상도 최대 5분 분량까지 올릴 수 있다. 현재는 애플 아이폰 사용자뿐만 아니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스레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레드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에 올라있으며 이는 ChatGPT의 초반 성장세보다 훨씬 앞서는 기록이다. 작년 11월 말 ChatGPT는 공개 5일만에 100만 사용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의 어떤 기록보다 앞선 기록이라고 보도되었었다. 그러나 스레드는 출시 16간 만에 3천만명이라는 넘사벽 기록을 세우며 새 역사를 창조했다.

 

스레드의 성공은 트위터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위터는 최근 일론 머스크에 인수되었지만, 머스크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레드가 트위터의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위터는 메타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스레드의 출시를 위협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트위터는 스레드가 트위터의 영업 비밀을 도용했다는 주장인데 메타는 이 주장을 부인했다.

 

 

 

 

트위터의 법적 대응은 스레드에 대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스레드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트위터는 이를 위협으로 느끼고 있다. 트위터의 법적 대응이 성공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스레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도 그중 하나이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간의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과 논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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