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네이버 QR 체크인 쉽게 들어가기

 

 

카톡과 네이버에서 QR체크인 들어가기 기능을 쉽게 해 주는 방법이 있다. 필자도 이 방법을 몰랐을 때는 3번 이상의 클릭을 해야 QR체크인 바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알고난 후 한번의 클릭과 핸드폰 쉐이크 만으로 편리하게 바코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카카오톡의 경우

 

 

카톡 아이콘을 클릭한다.

 

 

카톡이 활성화 되면 우하단부의 3점 아이콘을 클릭한다.

 

 

우상단의 QR 체크인 버튼을 클릭한다.

 

 

바코드가 화면에 나타난다. 하단을 보면 'QR체크인 쉐이크 기능 켜기'라는 글자가 보인다.

 

 

'QR체크인 쉐이크 기능 켜기'를 클릭해 기능을 활성화 시켜보자.

 

 

'QR체크인 쉐이크 기능 끄기'로 글자가 바뀌었다.

 

 

그러면 '휴대폰을 2번 흔들면 QR체크인 화면이 표시됩니다.' 라는 안내문이 뜸과 동시에 글자가 위와 같이 바뀌게 된다. 이 상태에서 QR체크인 쉐이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카톡을 끄고 처음부터 다시 시도해 보자. 카톡을 활성화 시키고 핸드폰을 2번 정도만 흔들어 주면 바로 QR체크인 바코드가 나타난다.

 

바코드 위에 보면 개인 안심번호 라는 것이 보이는데 이 번호는 핸드폰 번호 대용으로 쓰일 수 있는 개인 번호이다. 바코드 스캐너가 없는 곳에서는 핸드폰 번호 대신 이 개인안심 번호를 적어도 된다. 나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것이 염려 스러운 분은 이 개인 안심번호를 쓰면 좋을 것이다.

 

 

 

 

2)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아이콘을 클릭한다.

 

 

네이버를 활성화 시키고 상단에 'QR 체크인' 버튼을 클릭한다.

 

 

입장을 위한 QR코드가 바로 나타난다. 우하단부의 '흔들어 열기' 스위치 버튼을 클릭한다.

 

 

스위치 버튼을 클릭해 주면 토글 상태가 바뀐다.

 

 

 

이렇게 스위치 버튼이 ON 상태가 되면 QR코드 흔들어 열기가 가능하다. 네이버 앱만 켜고 핸드폰을 2번 정도 흔들어 주면 바로 입장을 위한 QR코드가 나타난다.

 

 

지금까지 카톡과 네이버에서 QR 체크인에 쉽게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