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레이더

ARM 나스닥 상장 첫날 25% 상승

kusson 2023. 9. 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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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은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25% 상승한 63.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Arm은 인공지능 분야의 성장과 관련된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IPO를 통해 Arm의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는 약 48억 7천만 달러를 조달하였으며, 상장 후에도 Arm 지분의 90%를 보유할 예정이다.

 

 

 

 그러나 CNBC는 Arm 주식 공모가와 주가수익비율(PER)을 비교하며 "과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CNBC는 엔비디아와 비슷한 PER을 가진 Arm의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 경제 지표와 Arm의 성공적인 상장이 코스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Arm의 IPO 성공은 IPO 시장 부활 신호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기술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Arm이 나스닥 상장 첫날부터 25% 상승한 채로 마감한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생각해 본다.

손정의 회장(사진 = 지디넷 코리아)

 

1.인공지능(AI) 분야 성장에 대한 기대

 Arm은 AI 분야에서 필수적인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면서 Arm의 기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스마트폰, 자동차,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요

 Arm의 기술은 스마트폰, 자동차,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Arm은 이러한 분야의 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과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

 

3. 소프트뱅크의 지분 매각

 소프트뱅크는 Arm의 지분 10%를 매각하며 약 50억 달러를 조달했다. 소프트뱅크의 지분 매각은 Arm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4. 초석투자자들의 참여

 Arm은 애플, 엔비디아, AMD, 구글, 인텔, 미디어텍, TSMC 등 주요 고객사 10곳이 초석투자자로 참여했다. 초석투자자들의 참여는 Arm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5. IPO 시장 부활의 신호탄

 Arm의 성공적인 상장은 IPO 시장 부활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최근 경기 침체 우려와 연준의 금리 인상 등으로 IPO 시장이 침체했지만, Arm의 상장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되살리고 IPO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게 한다.

 

 

물론 Arm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요인도 있지만, 하락할 수 있는 요인도 있다.

1.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2. 경쟁사의 기술 개발
3. 기술적 문제
Arm은 이러한 요인들을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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