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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radar24로 비행기 항로 추적하기

kusson 2023. 6. 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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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모스크바 200km 앞까지 진격했다가 퇴각한 바그너 그룹의 수장 프리고진의 전용기가 러시아의 한 비행장을 출발해 벨라루스에 도착했다면서 비행기 궤적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었다. 

 아래 사진은 Flightradar24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사진으로 전세계 하늘을 누비고 있는 모든 비행기들의 항적을 추적하는 사이트이다. 프리고진이 타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비행기가 모스크바의  남부도시를 떠나 벨라루스로 향하고 있는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Flightradar24라는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도 직접 특정 비행기의 항로를 추적해 보자.

KBS 뉴스캡처

  

 

 https://www.flightradar24.com/37.63,126.72/4 사이트에 들어가면 현재 전 세계의 하늘에 떠있는 모든 항공기가 실시간으로 나타난다.

 

 처음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7일 동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 다음은 요금을 내야 한다. 한 달 9.99달러부터 499.99달러 까지 요금이 책정되어 있으므로 이 사이트가 필요한 사람은 7일 후 요금제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하단의 Settings를 눌러보면 화면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각 공항의 날씨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이 정보는 대부분 유료다. 그리고 필터를 사용해서 나타내고 싶은 항공기를 지정할 수 있다. 

 

 세팅바에서 유용하게 사용해 볼 수 있는 탭이 'PlayBack' 탭이다. 시간 단위와 스피트를 지정해서 항공기의 경로를 뒤로 돌려볼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아무 항공기든지 하나를 클릭하면 그 항공기의 경로를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 이제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특정 항공기의 경로를 추적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상단의 검색창을 클릭한다.

 

 

 그러면 항공기를 검색하고 찾아볼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나타난다. 첫 번째 칸의 'SEARCH HISTORY'는 내가 경로를 알고 싶은 항공기가 이 착륙하는 공항을 입력하는 칸이다. 여기를 클릭해 보자.

 

 그러면 FROM과 TO 란에 항공기의 출발지와 도착지 공항의 이름을 영어 약자로 표시하게 되어 있다. 이 약자는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확인하면 되는데 우리나라의 인천 국제공항의 경우 'ICN'이라는 약자를 쓰고 있다. 아마 인천을 그대로 영어 약자로 나타내는 모양이다. 

 

 

 영어 약자를 쓰면 아래에 그 공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표시되는데 클릭해서 그 정보가 입력되게 한다.

 

 

출발지와 도착지의 공항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입력되면 'Search'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현재 실시간으로 그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정보가 나타난다. 항공기 정보가 표시되어 있는 곳의 우측에 보면 비행기 모양 아이콘이 보이는데 클릭한다.

 

 

 그러면 그 항공기의 현재 위치와 항로가 표시된다. 무료버전이라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운데 어쨌든 특정 항공기의 항로를 추적할 수는 있다. 

 

친척이나 가족이 탄 비행기가 있다면 이런 식으로 비행기의 위치와 항로, 도착 시간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이거나 그 가족들이라면 이 사이트가 아주 유용할 것 같은데 그분들은 결제를 하고 이 사이트를 이용해도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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