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2023 한국전자전 키노트 시간, 장소, 사전 등록

 2023 한국 전자전이 10.24(화)~27(금) 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국전자전의 키노트는 Gary Shapiro 미국소비자 기술협회회장, Avi Bar-zeev XR Guild 회장, 송재호 KT 부사장, 김성표 퀄컴 부사장이 차례로 연사로 나서게 된다. 발표는 한국 전자전 개최 첫날인 24일 화요일 오후 2~4시까지 이며 참석은 무료이지만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입장 순서에 따라 자리가 배정되며 만석일시 입장이 불가할 수 도 있다. 1:30부터 입장이 시작되므로 키노트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좀 서둘러서 입장하기 바란다.

 

 

2023 한국전자전 키노트가 10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키노트 진행은 방송인 안현모씨가 진행할 예정이다. 

 

 

 

키노트는 오후 2시부터 4개의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30분 단위로 진행되므로 순서에 유념해서 참가하자.

 

 

 

 첫번째 발표는 미국 CES 주관사(CTA)이자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인 Gary Shapiro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강연하며 4명의 Fireside Chat Panels이 참가한다.

 

 

 

두번째 발표는 Avi Bar-zeev XR Guild 회장이 나서서 'XR, AI, METAVERSE, 거품인가 혁신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세번째 발표는 송재호  KT 부사장이 '변화의 시대, AI라는 파도에 올라타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네번째 마지막 발표는 김상표 퀄컴 부사장이 나서며 'AI의 미래인 온디바이스 AI'에 대해서 강연한다.

 

 

 

 키노트 사전 등록은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만석의 1.5배를 접수한다. 사전 등록을 했다 하더라도 현장 사정에 따라 입장이 불가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입장을 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